문의 support@wisest.co.kr
투데이픽 (2020-10-15)
놓쳐선 안 될 오늘의 주요 뉴스를 매일(월-금) 오전 10시에 게시합니다.
애플, 새 기기 구매 시 애플 아케이드 3개월 무료 제공
Apple Inc. | AAPL (NASDAQ) | gamespot.com
Apple Arcade, the iPhone maker's huge subscription gaming service, is good enough to be a major selling point for the iPhone and other Apple products--and soon, new Apple purchases will come with an extended free trial.
While you can currently test out Apple Arcade for a month free, new purchases made from October 22 will include three free months of Arcade.
Apple Arcade is similar to Xbox Game Pass, except that it's yet to lose any titles from its growing catalog.
Apple Arcade will also be part of the new Apple One service, which includes Apple TV+, Apple Music, and iCloud as well.
We assembled a list of the best Apple Arcade games at the program's launch, but it's grown a great deal since then, and now features over 130 games.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번역문이 표시됩니다.
전문가번역
게임 구독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는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애플 제품 구입을 유도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새 애플 제품 구매 시 제공되던 애플 아케이드의 무료 체험 기간이 연장될 예정이다. 현재 애플 아케이드의 무료 체험 기간은 1개월이지만, 10월 22일부터는 3개월간 애플 아케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아케이드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유사한데, 지금까지 보유한 게임 타이틀을 계속 유지하면서 게임 카탈로그를 꾸준히 늘려왔다. 애플 아케이드는 애플 TV플러스,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가 포함된 신규 서비스 애플 원(Apple One)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애플 아케이드는 출시 이후로 크게 성장해 현재는 130개가 넘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곧 공개될 최신작으로는 ‘패스리스’(The Pathless)와 ‘레인: 비욘드’(Reigns: Beyond)가 있다.
전문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영어 원문이 표시됩니다.
스냅챗, 아이폰12 프로에 라이다 기반 증강현실 기능 선보인다
Snap Inc. Class A | SNAP (NYSE) | benzinga.com
Apple Inc’s (NASDAQ: AAPL) new range of iPhones will support a Light Detection And Ranging Scanner (LiDAR), which allows for deeper and more precise augmented reality (AR) experiences.
What Happened: Snapchat is gearing to introduce AR experiences specifically for the iPhone 12 Pro models — with a lidar-powered lens, the company said, according to TechCrunch.
One of such Snapchat AR experiences received a small feature in Apple's demonstration of the technology on Monday’s event, where the tech giant launched the iPhone 12 range.
Why It Matters: Apple says it has adopted the technology in such a way that it can help users of its iPhone 12 Pro models take better photos in low-light situations.
The new iPhone range will begin shipping on Oct. 16, beginning with the iPhone 12 and iPhone 12 Prom with the iPhone12 Pro Max and iPhone 12 mini models shipping out on Nov. 13.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번역문이 표시됩니다.
전문가번역
애플(NASDAQ:AAPL)이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폰12 시리즈가 라이다(LiDAR) 센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보다 깊이 있고 정밀한 증강현실(AR) 경험이 가능하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스냅챗이 ‘아이폰12 프로’용으로 특별 제작된 라이다 렌즈를 통해 새로운 AR 기능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애플은 12일 열린 아이폰12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기술 시연을 통해 짧게나마 새로운 스냅챗 AR 기능을 선보였다. 애플은 아이폰12 프로 사용자가 조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이 기술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아이폰12 시리즈는 10월 16일부터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를 시작으로 출하되며, 아이폰12 프로 맥스와 아이폰12 미니는 11월 13일 출하된다.
전문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영어 원문이 표시됩니다.
노키아, 구글 클라우드로 IT 인프라 이전
Alphabet Inc. | GOOG (NASDAQ) | livemint.com
Finnish telecoms equipment maker Nokia on Wednesday unveiled a five-year strategic tie-up with Google for the US giant to run its data centres and servers as well as numerous software applications through the latter's Google Cloud.
"The agreement is expected to drive meaningful operational efficiencies and cost savings over time due to a reduction in real estate footprint, hardware energy consumption, and hardware capacity purchasing needs," Nokia said.
Google Cloud already has inked agreements with French automaker Renault and telecoms provider Orange, Amazon Web Services has one with Volkswagen, as does Microsoft with the French health ministry.
Nokia and its main rivals Ericsson and Huawei between them account for some 80 percent commercial 5G global networks.
Subscribe to Mint Newsletters * Enter a valid email * Thank you for subscribing to our newsletter.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번역문이 표시됩니다.
전문가번역
핀란드의 이동통신장비 제조사 노키아(Nokia)가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자사 데이터센터와 서버는 물론 다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는 내용의 5개년 전략적 제휴를 구글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노키아는 성명에서 “이번 계약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공간, 하드웨어 에너지 소비, 하드웨어 용량 구매 수요가 줄어들어 점차 유의미한 운영 효율이 증대하고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미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Renault)와 이동통신사 오랑주(Orange)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각각 폭스바겐, 프랑스 보건부와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다. 노키아와 경쟁사 에릭슨(Ericsson), 화웨이(Huawei)는 현재 상용 5G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영어 원문이 표시됩니다.
테슬라 모델S, 연이은 가격 인하로 미국에서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져
Tesla Inc. | TSLA (NASDAQ) | financialpost.com
Try refreshing your browser, or Tesla's back-to-back price cuts bring sticker on U.S. Model S below $70,000 Back to videoTesla shares closed 3.3% higher at $461.30 on Wednesday and were little changed in after-hours trade.
The company also on Tuesday reduced by 3% the price of its Model S in China, where it had previously cut the starting price of its Model 3 sedan.
The Model S makes up only around 5% of Tesla’s unit volume, said a Credit Suisse analyst in a client note on Wednesday.
The analyst said the Model S price reduction was likely in response to price cuts by electric vehicle startup Lucid Motors, which sells its luxury sedan Air model at a starting price of $69,900.
That includes a $7,500 U.S. government electric vehicle tax credit, for which Tesla vehicles are no longer eligible.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번역문이 표시됩니다.
전문가번역
테슬라의 주가는 14일 3.3% 상승한 461.30 달러로 마감되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도 큰 변화가 없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도 모델S 가격을 3% 인하했는데, 이미 모델3 세단의 시작가도 인하한 바 있었다. 테슬라는 2012년 모델S를 선보였는데, 2017년 가격이 더 저렴한 대중적인 모델3 세단(시작가 37,990달러)이 출시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경쟁 구도를 형성해왔다.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한 애널리스트는 14일 고객에게 제공하는 투자노트에서, 모델S가 테슬라 물량의 약 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모델S의 가격 인하가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의 가격 인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는 고급 세단 ‘에어’(Air) 모델을 시작가 69,9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 정부의 전기차 세액 공제 7,500달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테슬라 차량은 이제 더 이상 공제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영어 원문이 표시됩니다.
MS와 에퀴노어, 노르웨이 CO2 저장 프로젝트 협력
Microsoft Corporation | MSFT (NASDAQ) | seekingalpha.com
Reuters reports, Microsoft (MSFT -1.3% ) collaborates with Equinor (EQNR +1.3% ) to explore the use of a carbon dioxide storage facility as the firm seeks to cut its carbon footprint.
Microsoft will be the tech partner of 'Northern Lights project' which is part of a wider Norwegian effort to develop carbon capture technology at industrial sites and store CO2.
Equinor is developing the project together with Shell (NYSE:RDS.A) and Total (NYSE:TOT).
Equinor said, The Norwegian government is expected to cover about 80% of the 6.9B Norwegian crowns (~$751 M) cost of the CO2 deposit’s first stage, which would be able to store 1.5M CO2 tonnes per year.
SourceRelated: Equinor, partners approve Norway CCS project pending state funding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번역문이 표시됩니다.
전문가번역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고 노력 중인 가운데 에퀴노어(Equinor)와 협력하여 이산화탄소 저장시설의 활용을 모색하고 있다. MS는 산업 현장에서의 탄소 포집 기술을 개발하고 CO2를 저장하고자 하는 노르웨이의 폭넓은 활동의 일환인, ‘노던라이트 프로젝트’의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다. 에퀴노어는 셸(NYSE:RDS.A), 토탈(NYSE:TOT)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있다. 에퀴노어는 노르웨이 정부가 CO2 저장 첫 단계의 비용 69억 크로네(약 7억 5천 1백만 달러)의 80%가량을 감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는데, 이는 연간 150만 톤의 CO2를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이다.
전문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영어 원문이 표시됩니다.
줌, 유료 이벤트 마켓플레이스와 써드파티 앱 통합 기능 공개
Zoom Video Communications Inc | ZM (NASDAQ) | theverge.com
This is an “event discovery and monetization” platform that will make it easier to find virtual events in a whole range of categories, says Zoom — from cooking classes to lectures to stand-up and more.
Organizers will need a paid Zoom account to host events, but anyone can watch them.
Less exciting but more practical is Zoom’s integration of third-party apps directly into calls.
In an act of insufferable corporate branding, Zoom has decided to call these third-party integrations “Zapps,” but we’ll try to ignore that.
Integrating Kahoot directly into Zoom could make for a smoother quiz experience.
AI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번역문이 표시됩니다.
전문가번역
화상회의 앱 줌이 두 가지 큰 기능을 통해 도시 봉쇄와 이동 제한에 따른 사업 성공을 이어가고자 한다. 바로 사용자들이 온라인 이벤트 일정을 잡고 그로부터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마켓플레이스와 아사나(Asana)나 박스(Box) 같은 비즈니스 앱을 곧바로 줌 회의에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하나는 ‘온줌’(OnZoom)이다. 줌에 따르면, 온줌은 쿠킹 클래스부터 스탠드업 강좌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온라인 이벤트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이벤트 발견과 수익창출”의 플랫폼이다. 온줌은 현재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 중이며, 2021년 중 전 세계로 확대 제공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재미는 덜하지만 보다 실용적인 것으로, 줌과 써드파티 앱을 통합해주는 ‘잽스’(Zapps)이다. 이는 줌 사용자가 다른 창을 띄우지 않아도 아사나로 업무를 보거나 드롭박스에 저장된 문서를 열어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터치하면 영어 원문이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