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분 20% 늘릴 사용법 조만간 승인할 듯
Pfizer Inc | PFE (NY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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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rce, who asked to remain anonymous because discussions are not public, said the change to the authorisation could come "very soon".
This change in authorisation could allow 20% more doses to be available in the EU under an existing contract with Pfizer, Liese said.
The EU has secured 200 million doses, and has taken up an option for another 100 million.
It is also in talks for a new order of 50 to 100 million doses, EU officials told Reuters on Tuesday.
The first 200 million doses are expected to be delivered by September, the EU ha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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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의약품 규제기관이 조만간 화이자-바이오엔텍 코로나19 백신 약병당 6회분을 뽑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것 같다고 EU 관계자가 수요일 로이터에 밝혔다.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접종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다. EU 국가들은 EMA(유럽의약품청)로부터 병당 5회분을 뽑아 접종하도록 하는 조건부 승인을 권고받은 후 2주 전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비공개 논의여서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승인 변경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MA 대변인은 "화이자가 변경 신청을 제출했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CHMP(인체용 의약품 위원회)의 검토를 받을 것"이라며, EMA가 화이자에 병당 6회분 추출 접종이 가능할지에 관해 데이터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승인이 변경되면 화이자와의 기존 계약을 유지한 채 백신 접종분을 20%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유럽의회의 피터 리스(Peter Liese) 의원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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